랑이의 개발블로그 입니다.

소프트웨어만 설치 후.. 수동으로 Database 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우선 s/w만 설치하는 과정

==> 이건 단순 캡쳐로 대처하겠다.

오라클 11g는 일반적인 설치방법을 따르게 되면, 꼬이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

(1) 시작->실행     services.msc 를 입력후 엔터를 친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 위 서비스로 등록된 것들을 모두 [중지] 상태로 변경한다.

(2) 시작->프로그램 메뉴에서 오라클 관련 삭제 파일을 실행시킨다.

(3) 위 내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삭제를 준비하는 콘솔창이 뜬후 잠시 뒤 사라진다.

(4) 콘솔창이 사라지면, 실제 오라클 삭제 UI가 뜨게 된다.

     해당 UI에서 [ 제품 설치 해제 ] 를 클릭한다.

(5) 아래 팝업창에서 1번항목을 체크 후 [제거] 버튼을 클릭한다.

(6) [제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삭제 경로에 대한 실행파일의 위치를 보여준다.

(7) 위의 빨강색으로 표기된 경로를 따라가다 보면, 아래와 같이 deinstall.bat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8) 오라클을 삭제하기 위해서는 deinstall.bat 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

(9)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콘솔창에서 멈추게 되는데 여기서 [ ENTER ] 키를 입력한다.

==> 엔터만 치면됨.

(10 ) 삭제할 DATABASE 명을 입력한다. 여러개의 경우 , 를 이용하여 입력하도록 한다.

(11) 데이터 베이스의 세부정보를 수정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그냥 [ 엔터 ] 만 입력한다.

==> 엔터키 입력

(12) 아래와 같이 나오면 역시나 [엔터]를 입력한다.

==> 엔터키 입력

(13) 다시 관리자 권한으로 deinstall.bat 파일을 실행한다.

(14) 아래와 같이 콘솔창이 나오면 [y] 를 입력후 엔터를 입력한다.

(15) 이제 삭제를 하기위해 약 3~5분정도 기다리면 된다.

(16) 컴퓨터를 재부팅한다.

(17) regist 편집 [ 시작 ] -> [ 실행 ] regedit를 입력후 엔터를 친다.

=> 위 경로에서 Oracle 또는 Ora 로 시작되는 레지스트 파일들을 삭제한다.

(18) 최초 설치되었던 오라클 파일을 delete를 통해서 삭제하면 완료된다.

아~~~ 완전 개까다롭네.... ㅋㅋㅋ 이상 랑이의 삭제 후기였음.

 - 2013.05.22 랑이씀 -

◎ 초기화 파라미터(Initial Parameter)

 : 오라클 서버가 운영하기 위해, Instance를 메모리에 할당해야하는데 이를 위한 초기화 파라미터 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초기화 파라미터로 PFile과 SPFile 이 있다.

 8i 이전에는 SPfile은 없고 PFile 만 있었다. 즉, 오라클 인스턴스(SGA+부가)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인스턴스의 사이즈, 향후 SQL문이 들어왔을때 물리 데이터 베이스로 부터 데이터를 끌어올리는 버퍼의 크기 등등 인스턴스 설정파일이 필요한데 그것이 파라미터파일(PFile)인 것이다.

근데... 이게 설정바꾸면 계속 db를 껐다 켜야지만 인식이 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8i이후부터는 SPFile 이라고 서버내에 2진 파일로 만들어두고 명령문으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8i이후부터는 그래서 오라클 설치하면 SPFile은 기본 탑재되어있다.

위 순서는 Oracle Database의 Startup 과정을 설명한 것이다. 위에서 보듯이 Startup 상태에서 nomount 상태로

가기 위해서는 PFile 또는 SPFile을 읽어들이는 과정이 있다.

nmount = 오라클 인스턴스 생성이 완료된 상태임.

그렇다면 PFile과 SPFile의 하는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PFile (Parameter File)

     - 오라클을 startup 할때 필수적인 파라미터 들이 정의되어있는 기본 설정파일이다.

     - Text 형태로 구성되어있으며, OS 레벨에서 수정이 가능하다.
       (단 수정 후 Database를 재시작해야 적용된다.)

     - ALTER 문으로 수정했을 경우에는, 현재 인스턴스 에만 반영이 될 뿐, 실제 물리적인 파일에는 반영이 되지 않아

       추후 재부팅시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1) 최초 Oracle Install 후 현재 PFile의 위치 확인방법

      : 아래와 같이 spfile만 나오면 현재 DB는 spfile설정을 읽어들여 nomount된 상태임.

  2) PFile 생성방법

     : Pfile은 SPFile로부터 생성할 수 있음.(만약 설치 후 SPFile로 구동되고 있다면, PFile은 SPFile로부터 만들 수 있음)

 3) 생성된 PFile 확인방법

 (2) SPFile (Server File)

     - 9i 부터 새롭게 추가됨.  - 2진 Binary 파일로 구성되어 OS 레벨에서 Edition이 불가능 하다.
       (만약 수정하고 싶으면 , Pfile로 변환하여 수정 해야 한다)
     - SPFile은 한번 생성되면 Oracle 구동중에도 Instance를 끄지 않고도 동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 SPFile 이 생겨나게 된 이유?( WHY? )

         기존 PFile의 경우, 내부 설정을 바꾸기 위해서는 os레벨에서 editing 후, Instance에 적용시키기 위해 Database를

         restart 해야하지만, SPFile이 생긴 후로 Alter system set ?parameter? = ?value? 의 형식으로 SQL을 실행함으로써

         매번 재시작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관리상의 편의성이 증대됨)

    1) 최초 Oracle Install 후 현재 SPFile의 위치 확인방법

     : 위 Pfile과 동일함.

   2) SPFile 내부 설정 변경방법

    : Alter 문을 이용하여 동적으로 초기화 파라미터를 수정할 수 있다.

    ※ Scope에 대한 설명

    memory : 현재 구동중인 Instance에는 적용시키지만, 별도 초기화 파라미터에는 기록하지 않는다.(한시적임)

    spfile : 메모리에는 적용시키지 않고 초기화 파라미터 파일에만 적용하여, 다음 번 Instance 재가동시 적용시킨다.

    both : 현재 인스턴스에도 적용시키고, 추후 Instance가 재기동 되었을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초기화 파라미터

             파일도 수정함.

   3) SPFile 직접 수정방법(OS레벨에서 Edtiong 하는 방법)

      : 구지 SPfile을 OS레벨에서 수정하기 위해서는 Pfile로 변경후 OS레벨에서 Editing 후 SPFile로 다시금 변환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4) SPFile 생성방법

    : 위와 같이 실행하면 됨.

(3) 초기화 파라미터 파일 실행 구동 순서

 - 만약 PFILE과 SPFILE둘다 가지고 있는 경우 아래와 같은 순서대로 구동된다.

   ⓐ spfileSID.ora (특정 인스턴스의 SPFile = force 옵션으로 아규먼트로 준 spfile)
   ⓑ 기본 SPFile (show parameter spfile 했을때의 값)
   ⓒ initSID.ora(특정 인스턴스의 PFile = force 옵션으로 아규먼트로 준 spfile)
   ⓓ 기본 PFile 을 읽어드린다. (show parameter pfile 했을때의 값)

오라클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나의 습관대로 , 용어를 미리 공부하려 한다.

OTN SITE를 뒤지던중 Materialized View 라는 단어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에 대해서 공부한 내역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1) Materialized View 란?

: 흔히 MView 라고 불리는 이것은, 일반적인 DBMS에서 말하는 View하고는 조금 개념이 틀리다. 사전의 의미를

  찾아보면 Materialized(구체화되어있는) View 라는 뜻이다. 즉, 일반적인 View하고는 다르게, 실제 물리적인 테이블이

  존재하여 메모리상에만 존재하는 View와는 달리 HDD에 데이터 영역을 할당한다는 의미이다.

Wiki depia에 보면 아래와 같이 영어로 적혀있다.

: 영어가 맞는지 모르겠다. 아~~ 영어 공부 해야겠군. 흠....

하여튼 결론적으로 MView에 대해서 몇 마디 더 적어보자면 9i 이전까지는 snapshot이란 용어로도 불려졌으나, 이제는

MView 라는 용어로 불려지고 있따.

(2) Mview와 일반 View의 차이점 ?

: 위의 내용을 읽으신 분들은 차이점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가 가실 거라 생각되지만, MView와 일반 View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휴~ 문법적인 것까지 MView에 대해서 알아 보고 싶지만, 우선 개념을 익히는 단계에서 그만두도록 하겠다.

지금까지 MView에 대한 설명이었다.

                                                                                                - 2013.05.16 랑이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