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기소개서잘쓴예 를 찾기란 매우 힘든게 사실입니다.ㅠㅠ




인터넷에서 "자소서잘쓴예"와 같은 쓰잘 떼기 없는 걸로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다.


사실상,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자소서 샘플들은 다~ 멀리 던져버려야 하는 자소서이다.


왜냐하면, 이미 기업의 인사과를 통과하고 합격했던 자소서, 또는 대학입시에서 교수들에게 눈에 


익힐 만큼 익혀진 자소서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위 사진은, 인터넷에 자기소개서잘쓴예 를 검색하면 나오는 일반적인 질문이다.


저런 질문을 아무리 해도 누구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자기소개서를 쓰는 법을 알려주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하고 최종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늘 알아보도록 하겠다.


내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쓰도록 하겠다.




불과 2년전 대학시절 IT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썼다. 그 당시 굴지의 it 대기업에


나의 스펙으로 밀어넣기에는 매우 초라한 성적표였다.




자기소개서라도 잘 써서 합격해 보고자 하는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자기소개서잘쓴예를 찾기 위해 이사이트 저 사이트 이잡듯이 뒤져보았다.



 



.... 기타 등등




취업뽀xx , 스펙x  , 취x대학교 등등의 사이트를 이리저리 연명하며,  흔히들 칼질이라 말하는 


커뮤니티 자소서 첨삭을 전문가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첨삭을 받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럴싸한 자소서가 나온듯 해서, 기쁜마음에 나 또한 남의 자소서를 이리저리 


리터칭 해주기 시작했다.


자기소개서잘쓴예시가 뭐가 있는지를 언급하며 , 인터넷상의 자소서를 칼질하기 시작했다.




근데 허~~~~걱~~~


나중에 나의 자소서를 보고 나니, 내가 리터칭 해주고 시중에 떠돌고 있는 자소서와 매우 


유사한 느낌이 들었다.


즉, 나의 경험담이 글로 녹아난 자소서가 아니라, 인터넷상의 자기소개서예시라며 떠돌고 있는 것과 매우 


유사한 형태의 글이 나와 버린 것이다. ~~ ㅠㅠ


이젠 내 글이 나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금 흰 노트위에다가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한 토픽을 적기  시작했다.





나의 장점, 입사후 포부, 나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방법, 어릴때 남들과 달랐던 경험..~~



머리를 다 쥐어짜보니, 키워드가 무수히 많이 나왔다.


나는 이 키워드를 연결연결하여 초안을 만들게 되었다. 근데 키워드를 조합해서 보니 하나의 더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왠~걸 500자 내외로 쓰라고 했는데~~~ 1000자 가까이 작성된 것이다. 흠... 이걸 다시 


줄이려니 뭘 빼야하고 뭘 더 넣어야 할지 몰라서 막 적다보니 


나의 글은 또다시 낭떨어지로 날아가 버렸다.





이때,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탑XX"를 알게 되었고, 그토록 투자하기 싫었던 나의 용돈을 활용하여  첨삭을 받게 되었다.


탑XX는 인터넷상에 떠도는 자기소개서잘쓴예  와는 달리 서울대 출신 에디터가 한땀한땀 고객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수기 첨삭을 해주는 곳이다.! 


수기첨삭을 하다보니, 기업의 유사도 검색 알고리즘에  절~대 걸릴일이  없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 전 / 후를 잘 볼수 있게 샘플이 나와 있어 캡쳐 한방 넣어보겠음.








탑xx 애기는 잠시 접어두고, 내 이야기를 마저 하도록 하겠다.


아무튼, 난 돈이 없기 때문에 48시간으로 신청해 두고, 관리자에게 전화걸어서 겁~~나 사정해서 좀 싸게

첨삭을 받았다. 관리자분이 그래도 친절하시고 사정을 잘 들어주셔서 그 당시는 매우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


48시간이 지난 뒤, 나의 자기소개서는 인터넷상의 어떠한 자기소개서잘쓴예 보다 훨씬 좋은 자기소개서가 되었다.


젊은 나이에는 가성비를 많이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깔끔하게 후기하나 남겨주는 센스를 보여주었다. ~!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1. 자기소개서를 거져 먹을 생각은 버려라~!

 - 자기가 쓸 능력이 안된다면, 돈을 조금 쓰는건 당연한 것이다.!! 나는 내가 잘하는걸 해야지 못하는 걸 억지로

   한다고 시간낭비 하지 않았으면 한다.


2. 자기소개서를 첨삭받기 전에는 반드시 스토리 위주로 글을 적어야 한다.

 - 첨삭을 맡길 경우에는 반드시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즉, 에디터에게 첨삭을 맡기지만 스토리도 없이

   글을 지어내서 적어달라는 행위는 하면 안된다.

   이런걸 , 바로 대필이라고 하는데 , 이런건 면접에서 100% 뽀록이 난다.


3. 첨삭을 돈내고 신청할 경우에는 업력이 가장 오래된 곳에 신청하는게 좋다.

  - 개인적으로, 요새 첨삭 사이트들이 조금씩 많아진 느낌이다. 

    업력이 오래되고,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는 사이트가 괜찮은 사이트이다. 단돈 1만원 아낄려다가 낭패를 보는 수가 있다.


4. 자기소개서잘쓴예 를 인터넷에서 찾지마라~

  - 인터넷에서 자기소개서잘쓴예 를 찾아봤자 , 이미 유사도 검색에 걸린 자소서들 뿐이다.

    내께 아닌 자소서는 의미가 없다.


이상 나의 자기소개서잘쓴예 를 통한 후기였음.


- 이상 2015년 08월 03일 랑이씀 -


    

반응형
반응형

윈도우 밀고 나서 토탈커맨더 제대로 설치해보려고 하니...


예전이랑 방식이 많이 바꼈었다.

누군가에게 이거 어케 하냐고 물어봤다가... 

예전에, 그거 알아서 하라고 했잖아요~ 라고 빈정대면서 애기하길래 겁나 짱나서 걍 10분 서치해서

처리 후 후기를 남긴다.


(1) 포터블 버젼 다운로드
나는 포터블 버젼이 좋당. 안그럼 C드라이브 용량 다 잡아먹으니 이게 젤 좋은 방법인듯 하다.
내 컴터는 64BIT 버젼 이기 때문에 64 BIT를 업로드 해두겠당.

Total.Commander.8.0.Portable.x86.x64.rar



(2) 압축 풀고 설치해보자 


참고적으로 난 설치할때, C:\totalcmd\TotalCommanderPortable 이 경로에 설치하였음.


(3) 필요 파일 다운로드


3-1 . SFTP 플러그인 다운로드 하자.


http://www.ghisler.com/plugins.htm

해당 사이트에서 SFTP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받는다.



이제 토털 커맨더를 실행 후, 


환경설정 > 옵션 > 플러그인 > 파일 시스템 플러그인(WFX) > 환경설정 버튼   을 클릭 하자!




그리고 나서 다운로드 받은 플러그인의 파일을 선택한다.




그리고 확인 버튼 누르고 토탈 커맨더를 끄면 됨.!!


3-2 . 필요한 DLL 파일을 다운받자.


64BIT의 경우에는 필요한 DLL이 엄청 많다.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도록 한다.


내 경우는 curl-7.34.0-devel-mingw64.zip 를 다운받았다.


다운로드 사이트 : http://curl.haxx.se/latest.cgi?curl=win64-ssl-sspi



다운 받고 나서 curl-7.34.0-devel-mingw64\curl-7.34.0-devel-mingw64\bin 위 경로로 이동하면, 여러 dll 파일들이 보인다.



이걸 몽땅 복사 해서 아래 경로로 넣는다.


C:\totalcmd\TotalCommanderPortable\App\TotalCommander\64


아마 64 라고 적혀진 폴더는 없을 것이다. 이건 새로 하나 만들어서 아래 폴더에 넣어보자.




(4) 사용하기

이제 사용만 하면된다. SFTP를 사용하는것은 토탈커맨더를 키고 나서 아래 그림과 같이 연결된 네트워크로 이동 후

Secure FTP 가 잘 뜨면 성공한 것 이다.




                          



이제 F7 누르고,  서버설정 정보 넣은 후에 접속하면 끝난당!!!!!


※ 여기서 핵심은 위에 글중에 64 라는 폴더를 만드는 것이다. 아직까지 구글 인터넷 에 검색을 해봐도

   폴더를 만들어서 해보라는 내용이 별로 없기 때문에 처음하는 사람들은 삽질을 많이 할 것이라 생각된당.


- 2015.07.05 랑이씀-



반응형
반응형

오늘은 필자가 개발을 하다 보니 svn 용량이 너무 없어서


하드 분배를 하기 위해 이리저리 헤메다가 파티션 매직을 써볼까 했다....으~~~


예전부터 느끼는건데 이건 하다가 하드가 뻥 나서 데이터가 날아갈 우려가 많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이 없나 search 해보던중... 찾아낸 프로그램


EaseUS Partition Master!!!


요놈 참 대박임 우선은 설치 및 인스톨을 해보자.


다운로드 사이트 : http://www.partition-tool.com/download.htm 


이건 중요한건!!!!! 무료(Free) 라는 점이다.


아무튼 클릭해서 다운받고 설치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다.



요런 아이콘이 생겨나게 되면 더블 클릭 해서 실행해 보자.



(1) 실행 후 화면


(2) 자신의 하드 디스크 정보들 및 파티션 정보가 주~~~욱 나온다.



(3) 마우스 우클릭 후 Resize/Move Partition 을 선택 한다.



(4) 창이 뜨면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용량을 설정하면 !!! 됨.



(5) 이제 최종 APPLY 만 클릭하면 끝!!!!!



이렇게 하고 나면


재부팅 과정과 함께, DOS 모드로 PROGRASS 상태 바가 쭉~~~~ 진행하고 5분뒤에 완료됨!!



이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은 매우 안정적이라는 것이고!! 공짜라는 점이다.



널리 홍보하여 우리모두 잘 쓰도록 합시다. ^^


2015-05-05 랑이씀

반응형
반응형

흔히들 외부 시스템에 특정 포트가 LISTEN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개발자들은 Telnet을 활용하여 체크한다. 그 이유는 윈도우 OS기반에서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손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윈도우에서는 Telnet 기능을 사용하는것을 기본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간단한 설정으로 변경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 제어를 클릭한다.



2. 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함 클릭한다.



3. 아래와 같이 Windows 기능창에서 [텔넷 클라이언트] 를 체크한다.



설정~~~~~~~~~ 끝!!



매우 간단하다. 그렇다면 외부시스템에서 현재 포트가 Listen 상태인지 체크를 해보도록 하자.



위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연결 대상 .... 우쩌고 저쩌고 나오는 거는 아직 커넥션 중이라는 뜻이다.


보통은 1~2초 사이에 접속이 되어 저 문구가 사라지는데, 계속 남아있거나 저렇게 끝이 난다면


제대로  LISTEN이 되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이상 Window7에서 텔넷을 사용하고, 그 활용법으로 외부 시스템의 포트 연결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 2015.04.03 랑이씀 -

반응형

+ Recent posts